보도자료

휴젤 출신 설립 기업 셀락바이오, ‘540억원’ 투자 유치

3월 17, 2025

휴젤 출신이 모여 설립한 바이오 뷰티 기업 셀락바이오가 시리즈A로 540억원 투자를 유치한 것으로 파악. BNH인베스트먼트는 셀락바이오 경영진이 휴젤 출신으로 구성됐다는 점을 높게 평가한다는 전언. 투자 유치 후 기업 가치는 940억원 가량으로 전망.

이재혁 셀락바이오 대표는 휴젤에서 영업 및 마케팅 총괄을 역임했으며 문경엽 전(前) 휴젤 대표는 학술자문, 조익환 전 휴젤 제조 품질 총괄은 셀락바이오서 최고개발책임자(CDO), 이훈 전 휴젤 해외사업총괄은 최고사업개발책임자(CBO)를 역임하는 등 주요 임원 모두 휴젤 출신.

BNH인베스트먼트는 지난 2013년 휴젤에 150억원, 그리고 2015년 528억원을 추가 투자 등 3년만에 총 678억원을 투자. BNH는 휴젤 상장 이후 투자 원금의 세 배 가량인 총 1985억원 회수한 경험 등으로 셀락바이오에 대한 투자 효과도 주목되는 상황. 한편, 셀락바이오는 이달 시리즈A 라운드를 마감했는데 투자금 대부분을 필러 등 제품 생산 위한 공장 설립에 사용할 계획.

최진호 기자 (jinho6346@dailymedi.com)